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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09 도심 속 힐링! 둘레길 여행
여행크리에이터
2020. 9. 16. 14:02
한낮의 기온이 30℃를 웃돌 만큼 더워지고 있어요. 때이른 더위에 일상이 지쳐갈 때 편안한 신발과 물 한 병 들고 성곽둘레길을 걸어 보세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둘레길을 걷다 보면 지친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서울의 몽마르뜨'라 불리는 낙산공원 및 성곽 보물 제1호 흥인지문에서 시작해 한양도성 박물관에서 도성의 역사, 문화를 살펴보아요. 도성 탐방로를 따라 서울 전경을 한눈에 담는 낙산공원 전망대를 지나고, 성곽길을 내려오면 젊음과 낭만이 있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까지 덤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코스 흥인지문→한양도성박물관→한양도성→팔각정→낙산정상(전망대) →낙산전시관→난산1길→마로니에공원 (약3시간)
도심 가까이 전통 역사와 현대 문화의 만남 남산성곽 수표교ㆍ 봉수대 등 조선시대 역사 유적과 국립 극장ㆍ남산 서울타워 등 현대 문화시설, 전통 가옥과 정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까지. 남산 동쪽 기슭부터 정상까지 이어져 있는 한양도성 길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 장충단공원(수표교) →한양도성→국립극장→순환버스탑승→봉수대→N서울타워 (약3시간)
삼국시대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 몽촌토성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도심 속의 휴식공간 올림픽공원을 돌아보는 코스로써 공원녹지공간, 음악 분수, 각종 예술 조각품 등을 통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국 역사의 숨결과 88 서울 올림픽의 감동이 살아있는 코스, 夢(몽) 촌토성 도보관광으로 백제 역사의 한 가운데로 꿈같은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코스 강동구청→풍납토성→팔각정→곰말다리→몽촌토성→평화의 광장→한성백제박물관 (약 3시간 )
대항항공 미주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유럽 프랑크푸르트 아시아 호치민, 프놈펜,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나리타
아시아나항공 미주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유럽 프랑크푸르트 아시아 호치민, 프놈펜,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홍콩,타이베이, 나리타
#프라하 시내 곳곳 숨은 그림처럼 #스메타나 #나의조국 #지쉬코브TV타워 #다비드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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