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두번째 여행안내서

‘유럽의 숨은 보석’ 발트 3국, ‘조금 낯선’ 발칸반도 여행기
“매혹적인 중세 유럽의 정취, 청정한 자연과 함께 크고 작은 분쟁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일궈온 사람들을 보면서 뭉클한 감동이 솟는다. ”

민트의 두 번째 여행 안내서 발간 소식입니다.

지난해 민트의 첫 번째 여행 안내서 '나도 한번은 트레킹· 페스티벌· 크루즈'가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여행 안내서 '나도 한번은 발트 3국·발칸반도'가 발간되었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발트 3국과 발칸반도 여행기.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져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두 번째 여행 안내서 '나도 한번은 발트3국·발칸반도'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날 적절한 시기인 요즘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필요한 필수 도서 나도 한번은 시리즈를 읽으며 다가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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