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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48 겨울을 이겨낸 동백처럼 우리의 일상도 ...
여행크리에이터
2021. 3. 15. 18:11
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동백은 겨울의 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입니다. 예전부터 동백에 대한 다양한 이름이 전해지는데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ㆍ추백ㆍ동백으로 나뉩니다. 동백의 꽃말은 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입니다. 코로나19로 삶이 피폐해진 요즘 동백의 꽃말처럼 진실한 사랑이 절실한 지금 입니다. 전 세계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백신을 준비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남도는 요즘 만개한 동백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따듯해진 봄날 동백을 보며 새로운 일상을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처럼 우리의 삶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마스크 없는 안전한 우리의 일상이 돌아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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