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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 발칸반도 12-6 (Balkan Peninsula 12-6) 본문
안녕하세요 민트투어 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 '발칸반도'
고대부터 두 지역을 연결해주던 발칸반도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세력이 뒤섞여 오늘날의
민족, 언어, 종교, 문화, 정치까지 복잡한 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비슷한 문화를 가진 발칸반도의 국가들을 찾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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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 #불가리아 5,000년 세월 거슬러 숨은 그림 찾기 59BK6
<하이라이트 영상>
제3의 로마
12~14세기에 걸쳐 지어진 요새와 함께 도시는 급속히 발전해 불가리아 제국의 수도로 성장한 '벨리코투르노보'
한때 제3의 로마라고 불리운 요새는 위합적이기 보다는 조용한 중세 마을스런 분위기 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할때마다 과거 영광스러웠던 순간으로 이동하는 듯 합니다.
→ ep6 유튜브 보러가기 : www.youtube.com/watch?v=cMykbTyVbZI&list=PLRqea1DXGAbkxcvXPCFbe8q2KPDeorAUd&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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