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54)
민트투어

영화와 여행 -영화 촬영지를 찾아 #1 영화 한 편과 같이 떠나는 여행은 어떠신가요? 스크린 속 주인공이 된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영화 촬영 현장으로 떠나는 여행,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 민트투어 박윤정 대표가 2016년부터 매주 연재하고 있는 세계일보 여행칼럼에서 언급된 영화들과 영화 촬영지였던 여행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파른 산과 울퉁불퉁한 지층… 장엄한 자연의 모습에 탄성만 -노르웨이 몰데서 예이랑에르 바다향 가득 해산물 맛보며 즐기면 감동 자연 경관이 일품인 인기 관광지 피오르 가장 상징적인 건물인 ‘더 트위스트’ 3시간 더 달려 작은 마을 예이랑에르 도착 여객선이 정박한 피오르 항구 풍경 이색적 #베트남닌빈 흐르는 강물따라 무릉도원으로 104VN2 하노이 근교에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습니다...

소설과 여행 - 소설의 배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1 여행갈 때 책 한 권 가져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는 여행지가 소설의 배경이라면 책도, 여행에도 더 몰입이 되겠죠? 또는 작가에게 영감을 준 공간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민트투어 박윤정 대표가 2016년부터 매주 연재하고 있는 세계일보 여행칼럼에서 언급된 대표적인 책들과 여행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조각공원 품은 미술관…현대 기술·산업 문화유산 한자리-노르웨이 키스테포스미술관 주위 풍경과 어우러진 작품들 눈길 역사·문화부터 설립자 철학 녹여내 가장 상징적인 건물인 ‘더 트위스트’ 상상력 불러 일으키는 아트 갤러리 유명 조각품 공원 곳곳 존재 인상적 #지중해 북아프리카의 파리, 지중해의 할리우드 46MT5 지중해 풍경,..

— 미술관 테마여행 —작년 미술계 동향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일상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들과 작가들을 살펴보면서 웹으로 세계 미술관 투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 2022년 가장 비싸게 팔린 미술 작품들에 관한 정보는 artsy.net 기사를 참조하였습니다. MINT SNS 민트 칼럼 네이버 블로그 다양한 소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여행필수 영상 유튜브 뉴스레터 티스토리 국립박물관 왕궁 전망으로 물 내려다 보는 국립박물관 회화·조각 등 스웨덴 상징하는 작품 한자리 다리 건너 스케프홀멘에 있는 현대미술관 마치 학교 건물 같은 정갈한 분위기 눈길성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59 세광빌딩 1002호 / 우 0318310F, Segwang B/D, 159 S..

— 행복한 명절—다시 한번 더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인 2023년 설날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더욱 많은 분들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늘 민트의 곁에서 함께 웃어주고 걱정해 주고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새해는 누구보다 행복과 편안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트투어 직원 일동- MINT SNS 민트 칼럼 네이버 블로그 다양한 소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여행필수 영상 유튜브 뉴스레터 티스토리 코로나 이후 빈번한 사고 기술적 착오로 취소된 비행기 티켓 코펜하겐서 하루 더 묵고 새벽 탑승 안내 못받은 승객들 공항서 밤샘도 많은 섬끼고 있는 스톡홀름 시내 입성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59 세광빌딩 1002호 / 우 0318310F, Segwang B/D, 159 Sejongdaer..

— WELCOME 2023—민트에서 여러분께 안부를 전합니다. 올해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민트는 도약의 해로 정해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주춤거렸던 3년을 뒤로하고 이젠 힘차게 도약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듣고 보고 하여 여러분께 '참 좋은 여행이다' 역시! 민트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습니다. 2023년 어떠한 일들이 생길까요? 어떤 분들과 만날까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새해입니다. -민트투어 직원 일동- MINT SNS 민트 칼럼 네이버 블로그 다양한 소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여행필수 영상 유튜브 뉴스레터 티스토리 덴마크 예술 코펜하겐 북쪽 위치 오르드룹가드 미술관 세계적 현대 예술가들 특별전도 자주 덴마크 디자인 아버지가 ..

— GOOD BYE 2022—2022년 한 해도 이제 약 3일 남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며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시아부터 머나먼 유럽과 미주까지 그동안 어렵게 해외를 갔다면 올해는 좀 더 편안하게 해외를 다녀올 수 있는 해였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준비를 했던 민트도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겠지요?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민트가 준비하겠습니다. -민트투어 직원 일동- MINT SNS 민트 칼럼 네이버 블로그 다양한 소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여행필수 영상 유튜브 뉴스레터 티스토리 2022 민트칼럼 알로 프랑스 샌베노 몽골 알로 뮌헨 HEJ!코펜..

— 날카로운 총성 대신 웃음소리—길 따라 걸으니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앞에 이르렀다. 유고슬라비아 시민군을 기리는 영원한 불꽃 기념탑은 변함없이 타오른다. 가이드 설명은 보스니아 전쟁을 지나 오늘의 사라예보로 이어진다. 시내를 바삐 걸어가는 활기찬 시민들 모습이 그제야 눈에 들어온다. 도심에서 커다란 체스를 두는 어른들과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들을 지나쳐 구시가지에 들어선다. 수많은 모스크와 성당을 뒤로하고 어제 도시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라틴교로 향한다. -나도 한번은 발트 3국•발칸반도- 일본 여행지 추천 동화 속 마을 ‘시라카와고’ 폭포와 주상절리 ‘다카치호 협곡’ 단풍명소 ‘오사카 미노오공원’ 새하얀 눈과 온천 ‘..

— 자연이 빚어낸 종유석 동굴에서—슬로베니아 대표적인 관광지 포스토이나 동굴에 도착했다.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이 줄을 서 있다. 전체 길이가 2만 570m에 달하는 거대한 카르스트 동굴로 슬로베니아의 가장 큰 동굴이다. 동굴에는 홀과 통로가 있어서 열차를 타고 동굴 안을 둘러볼 수 있다. 콘서트장과 회의실도 갖추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슬로베니아 석회암 지대 동굴은 1,000개가 넘는다. 석회암이 지하수에 녹아 대규모 동굴을 형성하는 카르스트 지형도 슬로베니아 크라스(Kras)지역을 일컫는 독일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머리 위로 떨어진 물방울을 맞고 축축한 습기를 느끼며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바라보니 카르스트 지형을 대표하는 포스토이나에 와 있다는 게 실감난다. -나도 한번은 발트 3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