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투어
Newsletter116 GOOD BYE 2022 본문
— GOOD BYE 2022—2022년 한 해도 이제 약 3일 남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며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시아부터 머나먼 유럽과 미주까지 그동안 어렵게 해외를 갔다면 올해는 좀 더 편안하게 해외를 다녀올 수 있는 해였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준비를 했던 민트도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겠지요?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민트가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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